독백/영화

2011 전주영화제

아는사람 2011. 4. 16. 08:40


이번 전주영화제에서 관심이 가는 영화들.




[필름 소셜리즘Film Socialisme]. 장 뤽 고다르 감독.





벨라 타르 감독의 [토리노의 말A torinói ló]도 상영한다. 이 클립은 그의 다른 영화 속 장면이라고.





[피니스테라에Finisterrae]. "자신들이 사는 어둠의 세계에 싫증이 난 두 유령이 떠나는 여행에 관한 이야기"라고. 재밌을 것 같다ㅋ





[울부짖는 남자Un homme qui crie]. 아프리카 차드 출신 감독의 작품. 





[카를로스Carlos]. 이건 좀 별로일 것 같지만... 심야상영작이기에 볼 수도 있을 것 같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