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싱글맨] 예고편. 며칠 전에 이셔우드의 원작을 읽어보니, 영화로 옮겨도 꽤 근사할 법한 텍스트로 여겨졌다. 극장에서 못 보게 될 확률이 높지만, 그래도 아직 상영하는 곳이 있으니 시간이 되는대로 찾아가서 보고 싶다.
[하얀 리본] 예고편. 7월 1일에 개봉한다. 다시 한번 볼 예정이다.
최근 지인들과의 모임에 가서 보고 듣게 된 피치카토 파이브의 명곡. 단체로 이 율동을 따라 하면 정말 신날 것 같다.
역시 최근에 알게 된, 그리고 사랑하게 된 음악가 '아마츄어증폭기'. 정말 물건이다.